10대와 20대 사이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탕후루'가 비만, 당뇨, 충치 유발 등 청소년 건강을 해치는 원인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오는 10일 부터 열리는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 유명 탕후루 업체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되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GS25가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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