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르꼬르동 블루에서 10년간 제과 파트 교수를 맡았던 '장프랑수아 드귀네'와 르꼬르동 블루 제자 였던 '하나은'
이 두분이 부부의 인연을 맺어 만든 달콤한 꿈 '레브슈크레'
정통 프랑스식 디저트를 추구하는 두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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